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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마이포토] 은화 엄마 "아직도 내딸이 바다 속에 있어요"
ⓒ 이희훈

416세월호참사 특조위 제2차 청문회 두번째 날인 29일 오후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세월호 인양 관련 청문회를 참관한 미수습자 은화양의 엄마 이금희씨가 발언을 하고 있다.  


태그:#세월호, #청문회, #세월호청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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