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지난 6일 정오(현지 시각) 미국 샌프란시스코 일본 총영사관 앞에서도 제1212차 수요집회가 열렸다. 샌프란시스코 희망나비 주최로 열린 집회에는 한인 동포뿐만 아니라 중국계, 일본계 시민 4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일본 커뮤니티 대표인 그레이스 시미즈(Grace Shimizu)씨는 이번 협상의 부당함을 주장했다.  

이번 집회 참석을 위해 오전 7시에 집을 나선 윤아영씨는 "정작 피해 당사자인 위안부 할머니들의 의향은 묻지도 않고 타결한 이번 합의는 무효이며, 생존 할머니들을 모욕한 처사"라고 말했다.

 6일 정오(현지 시각) 미국 샌프란시스코 일본 총영사관 앞에서도 제1212차 수요집회가 열렸다.
 6일 정오(현지 시각) 미국 샌프란시스코 일본 총영사관 앞에서도 제1212차 수요집회가 열렸다.
ⓒ Marcus Seung Lee

관련사진보기


 6일 정오(현지 시각) 미국 샌프란시스코 일본 총영사관 앞에서도 제1212차 수요집회가 열렸다.
 6일 정오(현지 시각) 미국 샌프란시스코 일본 총영사관 앞에서도 제1212차 수요집회가 열렸다.
ⓒ Marcus Seung Lee

관련사진보기


 6일 정오(현지 시각) 미국 샌프란시스코 일본 총영사관 앞에서도 제1212차 수요집회가 열렸다.
 6일 정오(현지 시각) 미국 샌프란시스코 일본 총영사관 앞에서도 제1212차 수요집회가 열렸다.
ⓒ Marcus Seung Lee

관련사진보기


 6일 정오(현지 시각) 미국 샌프란시스코 일본 총영사관 앞에서도 제1212차 수요집회가 열렸다.
 6일 정오(현지 시각) 미국 샌프란시스코 일본 총영사관 앞에서도 제1212차 수요집회가 열렸다.
ⓒ Marcus Seung Lee

관련사진보기


 6일 정오(현지 시각) 미국 샌프란시스코 일본 총영사관 앞에서도 제1212차 수요집회가 열렸다.
 6일 정오(현지 시각) 미국 샌프란시스코 일본 총영사관 앞에서도 제1212차 수요집회가 열렸다.
ⓒ Marcus Seung Lee

관련사진보기


 6일 정오(현지 시각) 미국 샌프란시스코 일본 총영사관 앞에서도 제1212차 수요집회가 열렸다.
 6일 정오(현지 시각) 미국 샌프란시스코 일본 총영사관 앞에서도 제1212차 수요집회가 열렸다.
ⓒ Marcus Seung Lee

관련사진보기


 6일 정오(현지 시각) 미국 샌프란시스코 일본 총영사관 앞에서도 제1212차 수요집회가 열렸다.
 6일 정오(현지 시각) 미국 샌프란시스코 일본 총영사관 앞에서도 제1212차 수요집회가 열렸다.
ⓒ Marcus Seung Lee

관련사진보기




#위안부 협상#수요집회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좋은 사람'이 '좋은 기자'가 된다고 믿습니다. 오마이뉴스 정치부에디터입니다.


독자의견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