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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일 유승훈 한국도박문제관리 경남센터장(오른쪽)과 정문희 경남과기대 사회봉사센터 팀장이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11일 유승훈 한국도박문제관리 경남센터장(오른쪽)과 정문희 경남과기대 사회봉사센터 팀장이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경남과학기술대학교

경남과학기술대학교 학생상담센터와 사회봉사센터(센터장 김현옥)는 11일 오후 대학 내 학생상담센터에서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경남센터(센터장 유승훈)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는 사행산업으로 인한 중독 및 도박문제와 관련하여 예방·치유·재활 등의 사업과 활동을 위해 정부에서 2013년 8월 설립한 기관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도박중독문제 없는 캠퍼스 구축을 통해 대학생들의 건강한 생활의식을 마련하고, 도박중독문제와 관련한 학생들의 어려움 해소와 건강한 생활의식 마련과 지역사회 건강문화 확산과 사회봉사 연결망을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게 된다.



#경남과학기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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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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