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 시민기자의 '사는 이야기'를 만화로 재구성한 <사이툰>, 이번 주부터 휴대폰을 그대로 세워서 보는 '길쭉 사이툰'으로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여섯 번째 '사이툰'은 재래식 화장실에 빠져버린 '세종대왕'을 구출하려 낑낑 애썼던 어린 시절 추억을 보내주신 김윤희 시민기자의 '사는 이야기'를 만화로 재구성했습니다. 만 원 한 장에도 행복했던 어린 시절을 다함께 추억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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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쭉 사이툰⑥] "안 쓰면 똥 된다" 긴박했던 '세종대왕' 구출 작전 '사는 이야기'를 만화로 재구성한 <사이툰>! 이번 주부터 휴대폰을 그대로 세워서 보는 '길쭉 사이툰'으로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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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소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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