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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경남 거창군 신원면 산들깨비 곶감덕장에서 주민들이 정성스럽게 깍은 감을 매달고 있다.
12일 경남 거창군 신원면 산들깨비 곶감덕장에서 주민들이 정성스럽게 깍은 감을 매달고 있다. ⓒ 거창군청

"가을을 매달아요."

12일 경남 거창군 신원면 산들깨비 곶감덕장에서 주민들이 정성스럽게 깍은 감을 매다는 작업을 벌였다. 거창군은 "거창 곶감은 지리산, 덕유산, 가야산의 3대 국립공원의 중심지에 위치한 청정지역의 맑은 공기와 바람으로 말려 맛과 향이 뛰어나며 내년 1월 중순쯤 출하 예정"이라고 밝혔다.

 12일 경남 거창군 신원면 산들깨비 곶감덕장에서 주민들이 정성스럽게 깍은 감을 매달고 있다.
12일 경남 거창군 신원면 산들깨비 곶감덕장에서 주민들이 정성스럽게 깍은 감을 매달고 있다. ⓒ 거창군청



#거창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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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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