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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평사리문학관은 오는 30일과 31일 '평사리 토지 시인학교'를 연다. 안도현 시인이 "백석 시 깊이 읽기", 김종회 경희대 교수가 "창의적 상상력과 인문학적 사고", 최영욱 시인이 "소설 <토지>와 박경리", 김남호 시인이 "현대시 창작법" 등을 강의한다. 명상 치유와 토지길 산책 등 행사도 열린다.



#평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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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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