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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경남지역본부는 오는 19일 오후 4시30분 부경양돈협동조합 본점 앞에서 "부경양돈 협동조합지회 용역전환저지, 고용안정쟁취 결의대회"를 연다.

민주노총 경남본부는 "같은 일을 하는 김해 주촌면 도축노동자들은 2010년 5월 정규직전환 후 1년 5개월만에 모두 외주화됐다"며 "현재 김해축산물공판장에서 도축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노동자중 70여명 중 34명이 용역전환을 거부하고 투쟁하고 있다"고 밝혔다.



#부경양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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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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