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사이트 전체보기
연재오마이포토 8162화[오마이포토] 구원파 현수막 '김기춘, 갈데까지 가보자'

오마이뉴스(스타)에서는 누구나 글을 쓸 수 있습니다

사회

[오마이포토] 구원파 현수막 '김기춘, 갈데까지 가보자'

14.05.16 15:01l최종 업데이트 14.05.16 15:47l
권우성(kws21)

원고료로 응원하기
공감12 댓글3
▲  [오마이포토] 청와대 향해 경고 현수막 내건 '구원파'
ⓒ 권우성

여객선 '세월호' 실소유주인 유병언 회장이 검찰 소환에 불응한 가운데 16일 오후 경기도 안성시 금수원에서 구원파 신도들이 김기춘 대통령 비서실장의 실명이 적힌 현수막 "김기춘 실장, 갈데까지 가보자"을 내걸고 찬송가를 부르며 농성하고 있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
태그:#구원파, #금수원, #세월호 침사, #세월호 침몰사고
댓글3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네이버 채널구독 다음 채널구독
연재

오마이포토
영상뉴스 전체보기

추천 영상뉴스
이 기사는 연재 '세월호' 침몰사고 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10만인클럽
10만인클럽 회원
권우성 (kws21) 내방

오마이뉴스 사진기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이 기자의 최신기사[영상] 해병대 박수치는 박찬대·신장식·이준석 등 야당의원들

독자의견

l댓글 0개

연도별 콘텐츠 보기
오마이TV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