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실종자 가족 안부 묻고 손 잡아 주는 박원순
실종자 가족 안부 묻고 손 잡아 주는 박원순 ⓒ 유성호

박원순 서울시장이 14일 오후 전남 진도군 실내체육관을 찾아 세월호 침몰사고 실종자 가족을 위로하고 있다.

이날 실내체육관에 이어 팽목항을 찾은 박 시장은 늦은 시간이라 실종자 가족은 만나지 않고 자원봉사자를 격려한 뒤 조용히 떠났다. 


#박원순#세울호 침몰사고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이 기사는 연재 '세월호' 침몰사고 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독자의견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