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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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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세월호 침몰사고' 이후 실종자 수색과 구조작업에 제대로 대처를 하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20일 새벽 실종자 가족 일부가 "청와대로 가겠다"며 전남 진도실내체육관을 출발했다. 이 과정에서 가족들의 항의로 돌아가지 못한 정홍원 국무총리가 차안에서 눈을 감은 채 몇시간째 머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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