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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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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팟캐스트 '나는 꼼수다'의 진행자인 김어준 <딴지일보> 총수가 2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공직선거법 위반 등의 혐의에 대한 국민참여재판을 받기에 앞서 주진우 <시사IN> 기자의 넥타이를 매주고 있다.

이들은 지난 19대 대선 과정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동생 지만씨가 5촌 조카들의 살인 사건에 연루됐다는 의혹을 제기하며 허위사실을 공표한 혐의를 받고 있다.


태그:#김어준, #주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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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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