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지원단체인 (사)하나됨을위한늘푸른삼천은 오는 9월 7~8일 "민통선 평화기행"을 벌이기로 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 철원, 강화도에 이어 올해는 파주로 평화기행을 떠난다.
늘푸른삼천은 "도라산전망대, 도라산역, 제3땅굴 등 평화기행으로 한번씩은 가 보셨을 곳이긴 하지만, 이시우씨의 해설과 함께하는 기행은 또 다른 경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문의/055-263-6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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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하나됨을위한늘푸른삼천은 오는 9월 7~8일 “민통선 평화기행”을 벌이기로 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 |
ⓒ 늘푸른삼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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