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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성호

15일 오후 경기도 평택 쌍용자동차 공장 인근 철탑에서 116일째 쌍용차 국정조사 실시와 비정규직 정규직화, 해고자 복직 등을 요구하며 고공농성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의료진이 철탑 농성자들의 건강을 확인하기 위해 크레인을 타고 올라가고 있다.


#쌍용차사태#철탑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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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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