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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환경운동연합과 반핵부산시민대책위원회는 국제 핵에너지정책 전문가(슈나이더)를 초청해 11월 1일 오후 2시 부YWCA 2층 강당에서 "핵에너지의 국제적 전망과 부산의 미래"라는 주제로 시민강연회를 연다.

마이클 슈나이더(Mycle Schneider)는 국제 에너지 및 핵정책 컨설턴트(International Consultant on Energy and Nuclear Policy)로, 현재 유럽연합(EU), 독일, 프랑스, 벨기에 정부에 에너지정책 자문을 맡고 있다.



#부산환경운동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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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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