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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튤립 꽃축제가 지난 22일 개막된 가운데 첫 주말을 맞아 4만여 명의 관람객이 축제장을 찾아 튤립의 아름다움에 감탄을 자아냈다.
27일 주말, 꽃들이 절정에 이르고 있는 축제장은 각종 이벤트와 나만의 프러포즈 등 관람객과 함께하는 행사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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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시대를 선도하는 태안신문 편집국장을 맡고 있으며 모두가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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