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민주통합당 한명숙 대표가 5일 경남과 부산을 찾아 총선 후보 지원유세를 벌인다.

 

한 대표는 이날 오전 7시 홍순우 후보(통영고성)와 함께 통영 서호시장을 돌고, 이어 정영훈 후보(진주갑)와 함께 경상대와 진주성 앞에서 유세 활동을 벌인다.

 

이어 한 대표는 마산역과 경남대 정문 앞, 진해 STX, 밀양 관아, 양산 남부시장, 김해도서관을 차례로 방문해 민주통합당 후보 지원유세를 벌인다.

 

이날 오후 부산을 방문하는 한명숙 대표는 북강서을 문성근, 전재수 후보 지원유세를 시작으로 사하갑 최인호 후보, 금정구 장향숙 후보, 남구을 박재후 후보 지원유세와 부산진갑의 김영춘 후보와 합동유세를 벌인다.

 

한명숙 대표는 최근 부산지역 최대 현안인 해양수산부 부활 관련해 입장도 밝힐 계획이다.


#한명숙 대표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독자의견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