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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합진보당 유시민, 이정희, 심상정 공동대표와 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19일 오후 청와대 부근 청운동사무소앞에서 소값 폭락 대책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이 열렸다.
통합진보당 유시민, 이정희, 심상정 공동대표와 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19일 오후 청와대 부근 청운동사무소앞에서 소값 폭락 대책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이 열렸다. ⓒ 권우성
 기자회견 참석자들이 경찰의 봉쇄로 회견장에 오지 못한 소를 실은 차량을 찾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기자회견 참석자들이 경찰의 봉쇄로 회견장에 오지 못한 소를 실은 차량을 찾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 권우성
 경찰들이 강기갑, 홍희덕 의원 등 기자회견 참가자들의 이동을 가로막고 있다.
경찰들이 강기갑, 홍희덕 의원 등 기자회견 참가자들의 이동을 가로막고 있다. ⓒ 권우성

 경찰 저지선을 피해 송아지를 몰고 나타난 강기갑 의원이 청와대를 향해 소값 대책을 촉구하고 있다.
경찰 저지선을 피해 송아지를 몰고 나타난 강기갑 의원이 청와대를 향해 소값 대책을 촉구하고 있다. ⓒ 권우성
 

 행진이 경찰에 가로막히고 대치상황이 계속되자 송아지에게 물을 먹이고 있다.
행진이 경찰에 가로막히고 대치상황이 계속되자 송아지에게 물을 먹이고 있다. ⓒ 권우성
 경찰의 저지로 청와대 접근이 힘들게 되자 송아지가 경찰에 인계되고 있다.
경찰의 저지로 청와대 접근이 힘들게 되자 송아지가 경찰에 인계되고 있다. ⓒ 권우성

 경찰이 시위에 동원된 송아지를 끌고 가고 있다.
경찰이 시위에 동원된 송아지를 끌고 가고 있다. ⓒ 권우성


#통합진보당#소값#송아지#강기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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