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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치가 연꽃속에 아침 이슬에 젖어있는 모습 향기에취해 잠자는여치
여치가 연꽃속에 아침 이슬에 젖어있는 모습향기에취해 잠자는여치 ⓒ 오세광

본 작품은 2006년도 제3회 부여궁남지전국 연꽃찰영대회 입상작 입니다. 여치가 연꽃 속에서 잠을 자고 있는 이른 아침에 촬영했습니다. 연꽃은 불교에서 선호하는 꽃으로 각 지자체에서 관광 상품으로 많이 재배하고 있습니다.촬영장소 충남부여궁남지서동공원이며, 6월 중순경에 촬영했습니다.


#향기에취해있는여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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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사회 정치 분야에 관심이 많아서 오마이뉴스의 시민기자를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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