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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고용파트너십포럼(상임대표 손정은)은 8일 오후 3시 부경대 대연캠퍼스 장보고관 3층 리더십홀에서 '포럼'을 연다. 이 단체는 "부산지역의 고용인적자원개발을 촉진하고 이를 통해 지역발전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2006년 설립되었다"고 밝혔다.

 

이날 포럼은 최종태 '경제사회발전 노사정위원회' 위원장이 "경제·기술사회 지각변동과 새로운 진로모색"이란 제목으로 기조발제하고, 이어 손정은 부산지역고용파트너십포럼 상임대표가 "부산지역고용파트너십포럼 2011 사업결과"에 대해 발표한다. 이어 여성(윤신옥), 전략산업고용(오민홍), 노사파트너십(박주상). 고용지원(현정길), 청년고령자(전혜숙) 분과별로 토론한다.


#부경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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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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