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사)진해여성의전화는 오는 12일 오후 4시와 8시 두 차례 허&리병원 맞은편 연극사랑 창원아트홀에서 경남문화재단 후원으로 연극 "생과부위자료청구소송"을 공연한다. 이 공연은 무료다. 

 

또 이 단체는 진해문화원 교육실에서 '4·50대를 위한 섹슈얼리티 강좌'를 연다. 16일은 김은수 심리상담소장(한국에서 4·50대 여성으로 살기)과 승해경 전 창원여성의전화 회장(나의 성(性) 이야기), 18일은 신용갑 진해한의사회장(나의 몸 점검하기)과 이덕자 한국여성의전화 공동대표(즐겁게 몸으로 대화하기)가 강의한다. 문의/055-546-0036.


#진해여성의전화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독자의견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