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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공업대학 총학생회(회장 김상현)는 21일 진주시 평거동에 위치한 사회복지 시설인 진주기독육아원에 200만원을 전달하였다. 연암공대 총학생회는 지난 달 26~27일 사이 '서당대동제'를 열고 예산을 절약해 마련한 기금을 지역사회에 내놓은 것이다.

 

김상현 회장은 "축제가 우리 학교학생들만의 축제가 아닌, 지역주민들과 함께하는 대학 축제 인만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자 기부하였다"고 밝혔다.


#연암공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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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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