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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합천 '백리벚꽃길'에 꽃이 확짝 피었다. 합천백리벚꽃길은 황강을 거쳐 합천영상테마파크, 용문정, 악견산과 금성산의 진달래향기, 합천호를 구비 돌아 봉산대교까지 벚꽃터널을 이루고 있다.

 

합천군은 "백리벚꽃길은 합천댐 건설로 합천읍에서 대병면 합천호를 거쳐 봉산면까지 백리길에 벚꽃을 식재하여 25여년이 지난 지금 합천 8경의 하나인 명품코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합천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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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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