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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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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일 아침, 대전의 한 고등학교 운동장에 까치떼가 모였습니다. 배구장, 농구장, 축구 골대에 모여 가을 운동회라도 여는 모양입니다. 예로부터 길조로 알려진 까치가 가끔은 농심을 아프게 하는 애물단지로 전락하기도 하는데, 이번에는 운동장에 모여 체육대회까지 하는 모양입니다. 함께 감상하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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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자연을 스승삼아 공부하는 학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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