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카툰의 이해를 돕기 위해 참고기사를 링크하였습니다. [기사보기]
이러한 행태가 열에 한 번, 아니 백에 한 번이라 하더라도 그러려니 하고 넘어갈 수는 없겠습니다. 검경에겐 만에 하나일 수 있지만 당사자에겐 그 하나가 전부이기 때문 입니다. 하여 나라 밥을 먹는 일이 호락호락하지 않은 이유이기도 합니다.
완장을 두른자- 마땅히 대접받고 존귀해야 하지만 구성원, 품성의 문제인지 시스템의 문제인지 현실은 그러하지 못합니다. 이럴 때 떠오르는 말이 있습니다. "존중 받고 싶은 자, 상대를 존중하라!" "우월하고 싶은 자, 상대를 받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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