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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YMCA는 차정인 부산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겸 창원YMCA 이사장을 초청해 4일 아침 제46회 아침논단을 벌인다.

 

이 단체는 "최근 스폰서 검사니 표적 수사니 하며 검찰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이 자리잡고 있는 가운데 대한민국 법치주의에 대한 논쟁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며 "대한민국 검찰이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 진단해 봄으로써 법치주의에 대한 논의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차 교수는 4일 오전 7시부터 1시간 30분 동안 "법치주의를 생각한다"는 주제로 강연한다. 문의/055-251-4837.


#차정인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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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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