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오마이뉴스(스타)에서는 누구나 글을 쓸 수 있습니다
문화
부산경남
한줄뉴스
복사
남해 망운산(786m) 철쭉이 꽃봉우리를 머금고 붉게 물들일 채비를 하고 있다. 남해군은 5월 어린이날을 전후해 철쭉이 만개할 것으로 보고 있다.
남해군은 "주봉에서부터 KBS 송신소가 있는 제2주봉까지 약 1.5㎞ 구간에 철쭉군락지가 형성돼 있는데 매년 5월 초에 그 자태를 뽐내며 장관을 이룬다"고 밝혔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l댓글 0개
다큐영화 <괜찮아, 앨리스> 시사회 "미안하고 울컥했다. 제목부터 위안을 준 영화"
채상병 동기들 "해병은 절대 죽지 않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