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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하천에서 바라본 지리산 천왕봉과 종주능선의 상고대.
연하천에서 바라본 지리산 천왕봉과 종주능선의 상고대. ⓒ 지리산국립공원사무소

 

연하천에서 바라본 지리산 천왕봉의 상고대는 장관이다. 26일 국립공원지리산사무소는 최근 연하천대피소에서 천왕봉과 어우러진 지리산 종주능선의 상고대 모습 사진을 홈페이지에 올려놓았다. 천왕봉과 어우러진 상고대가 정말로 멋있다. 그런데 연하천 산행은 겨울철 산불 통제기간(11월16일~12월15일) 동한 산행할 수 없다.


#지리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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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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