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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시가 서해 교전 충격으로 등락이 엇갈렸다. 코스피는 장 중 한때 상승폭을 줄이기도 했지만 3일 연속 오른 반면 코스닥은 지정학적 위험 요소로 하락 마감했다. 환율은 3일만에 소폭 반등했다. 코스피 지수가 장중 남.북 서해교전 소식에도 불구하고 미국 발 훈풍에 힘입어 사흘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날 개인과 기관은 각각 2282억원, 298억원 순매도했고 외국인은 2634억원 순매수했다. 프로그램은 229억원어치를 팔았다.
증시가 서해 교전 충격으로 등락이 엇갈렸다. 코스피는 장 중 한때 상승폭을 줄이기도 했지만 3일 연속 오른 반면 코스닥은 지정학적 위험 요소로 하락 마감했다. 환율은 3일만에 소폭 반등했다. 코스피 지수가 장중 남.북 서해교전 소식에도 불구하고 미국 발 훈풍에 힘입어 사흘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날 개인과 기관은 각각 2282억원, 298억원 순매도했고 외국인은 2634억원 순매수했다. 프로그램은 229억원어치를 팔았다. ⓒ 전성규

덧붙이는 글 | 이기사는 이투데이, 매일경제, FNN에도 실렸습니다. 오마이뉴스는 직접 작성한 글에 한해 중복 게재를 허용하고 있습니다.


#증시만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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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일러스트 작가로 활동하며 이전에 야후코리아,매경, 더 데일리 포커스, 스탁데일리에서 증시만평 작가로 활동 했었습니다. 애니메이션으로 보여주는 증시만평 유튜브채널 https://www.youtube.com/@PeterDraws-p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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