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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대 언론인 동문회(회장 허상천)는 올해 '개척언론인상' 수상자로 주수성 전 KBS 춘천방송총국 보도국장(UBC울산방송 상임이사)과 박노정 전 진주신문 발행.편집인.대표이사를 추천했다고 12일 밝혔다. 동문회는 오는 23일 저녁 경상대 남명학관 남명홀에서 개교 61주년을 맞아 '개척언론인의 밤' 행사를 여는데, 이날 시상할 예정이다.


#개척언론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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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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