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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시가 FTSE 선진지수 편입에도 불구하고 약세로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는 기관 매도가 늘어나며 약보합 마감했으며 코스닥도 보합권으로 장을 마쳤다. 반면 환율은 3원 내리며 1204원을 기록, 연저점을 경신했다. 외국인은 이날도 1856억원 순매수를 기록했지만 매수 강도는 현격히 약화됐다. 하락 반전을 틈타 개인이 1385억원 순매수를 기록했지만 기관이 3081억원 어치를 팔아치우면서 코스피는 소폭 하락 마감했다. 17일 1695.47포인트로 거래를 마친이래 3일 연속 1700선 도전에 실패한 셈이다.
증시가 FTSE 선진지수 편입에도 불구하고 약세로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는 기관 매도가 늘어나며 약보합 마감했으며 코스닥도 보합권으로 장을 마쳤다. 반면 환율은 3원 내리며 1204원을 기록, 연저점을 경신했다. 외국인은 이날도 1856억원 순매수를 기록했지만 매수 강도는 현격히 약화됐다. 하락 반전을 틈타 개인이 1385억원 순매수를 기록했지만 기관이 3081억원 어치를 팔아치우면서 코스피는 소폭 하락 마감했다. 17일 1695.47포인트로 거래를 마친이래 3일 연속 1700선 도전에 실패한 셈이다. ⓒ 전성규

덧붙이는 글 | 이기사는 이투데이, 매일경제, FNN에도 실렸습니다. 오마이뉴스는 직접 작성한 글에 한해 중복 게재를 허용하고 있습니다.


#증시만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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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일러스트 작가로 활동하며 이전에 야후코리아,매경, 더 데일리 포커스, 스탁데일리에서 증시만평 작가로 활동 했었습니다. 애니메이션으로 보여주는 증시만평 유튜브채널 https://www.youtube.com/@PeterDraws-p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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