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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는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분향소를 사천시청 지하대피실에 차려 놓고 오늘(21일) 오전9시부터 조문객을 받고 있다.
하지만 분향소 접근성이 떨어지는 탓인지, 일반 시민들의 조문 발걸음은 뜸한 편이다. 21일 점심 무렵까지 조문객은 수십 명을 넘지 않고 있다.
사천시청 공무원들과 시의원 그리고 민주당 당원과 전 열린우리당 당원들이 간간이 들르는 정도다.
사천시는 이 분향소를 장례가 끝나는 오는 23일까지 24시간 운영한다고 밝히고 있다.
덧붙이는 글 | 이기사는 뉴스사천에도 실렸습니다. 오마이뉴스는 직접 작성한 글에 한해 중복 게재를 허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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