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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와 문화사랑 '새터'는 오는 7~8일 사이 남일대 해수욕장에서 "바다 영화제"를 연다. 7일 오후 7시40분부터 스포츠댄스와 3인조 그룹 전자 바이올린 공연에 이어 영화 <7급 공무원>을 상영하고, 8일 저녁 같은 시간에도 전통타악 공연에 이어 영화 <타짜>와 <거북이 달린다>를 연이어 상영한다.


#남일대해수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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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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