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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나라의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언론악법 원천무효 서명을 부탁하는 천정배 의원 이 나라의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언론악법 원천무효 서명을 부탁하는 천정배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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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헌법재판소에 내기위해 언론악법 원천무효 서명을 해달라고 시민에게 부탁하는 최문순 의원 헌법재판소에 내기위해 언론악법 원천무효 서명을 해달라고 시민에게 부탁하는 최문순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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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정배, 최문순과 함께하는 언론악법원천무효1000만인 서명, 닷새째날인 4일 오후6시 명동성당 들머리는 오가는 사람들로 여전히 붐비고 있었다.

 

서명 닷새째인 4일도 최문순 의원과 천정배 의원, 추미애 의원, 김희선 전의원, 김재홍 전의원이 시민들의 언론악법 원천무효서명을 호소하며 시민들의 서명을 받았다.

 

천정배 의원은 시민들에게 "이 나라의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여러분의 귀중한 시간을 내어 서명을 해 달라"고 부탁하였고, 최문순 의원은 "여러분의 소중한 서명이 헌법재판소에 제출될 것입니다"라며 귀중한 서명을 호소하였다. 추미애 의원도 "가던 발걸음을 멈추어 30초만 시간을 내어 언론악법 원천무효 서명에 참여"해 달라고 시민들의 참여를 호소하였다.

 

평택 쌍용차 공장에서 올라와 명동성당 들머리에 들른 언론노조 최상재 위원장도 "한나라당의 부정투표, 불법 대리투표는 원천무효임"을 설명하며 지나가는 시민들에게 서명을 부탁하였다.

 

다음은 명동성당 들머리에서 매일 오후6시부터 8시까지 진행되는 '천정배, 최문순과 함께하는 언론악법원천무효1000만인 서명' 닷새째날 모습들이다.

 

▲ 언론악법원천무효 서명을 위해 30초만 시간을 내달라고 호소하는 추미애 의원 언론악법원천무효 서명을 위해 30초만 시간을 내달라고 호소하는 추미애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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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나라당의 부정투표, 불법대리투표는 원천무효임을 설명하며 서명을 부탁하는 최상재 언론노조위 한나라당의 부정투표, 불법대리투표는 원천무효임을 설명하며 서명을 부탁하는 최상재 언론노조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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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미디어법날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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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미디어기독연대 대표, 표현의자유와언론탄압공동대책위원회 공동대표/운영위원장, 언론개혁시민연대 감사, 가짜뉴스체크센터 상임공동대표, 5.18영화제 집행위원장이며, NCCK언론위원장,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방송특별위원, 방송통신위원회 보편적시청권확대보장위원, 한신대 외래교수, 영상물등급위원회 영화심의위원을 지냈으며, 영화와 미디어 평론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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