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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시장화저지를위한경남교육연대는 22일부터 26일까지 매일 오전 8시 경남도교육청 앞에서 '연합고사 부활 반대', 오전 7시30분부터 마산 창신고 앞에서 '자율형 사립고 설립 반대'를 각각 내세우며 1시간씩 1인시위를 벌인다.

 

경남교육연대는 지난 19일 기자회견을 열고 '고입 선발고사 부활'에 반대하고, 경남에서 유일하게 신청한 창신고의 자율형사립고 신청 반려를 촉구했다.


#연합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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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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