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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노무현 전 대통령이 서거한 23일 저녁, 서울 덕수궁 대한문 앞에는 노무현 전 대통령을 추모하는 수많은 시민들이 모여 분향소에 국화를 올렸다.

 

이날 덕수궁 대한문 앞을 마련된 작은 분향소에는 故 노무현 대통령이 환하게 미소짓는 모습의 영전사진이 놓여져 시민들을 맞이했다.  분향소를 찾은 많는 시민들은 영전사진을 보면서 안타까움의 눈물을 흘리기도 하며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

 

 덕수궁 대한문 앞을 마련된 작은 분향소에는 고 노무현 대통령이 환하게 미소짓는 모습의 영전사진이 놓여져 시민들을 맞이하고 있다.
덕수궁 대한문 앞을 마련된 작은 분향소에는 고 노무현 대통령이 환하게 미소짓는 모습의 영전사진이 놓여져 시민들을 맞이하고 있다. ⓒ 최윤석

 

 덕수궁 대한문 앞을 마련된 작은 분향소를 찾은 한시민이 안타까움의 눈물을 흘리고 있다.
덕수궁 대한문 앞을 마련된 작은 분향소를 찾은 한시민이 안타까움의 눈물을 흘리고 있다. ⓒ 최윤석

 덕수궁 대한문 앞을 마련된 작은 분향소를 찾은 한시민이 하얀 국화꽃을 듣채 조문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덕수궁 대한문 앞을 마련된 작은 분향소를 찾은 한시민이 하얀 국화꽃을 듣채 조문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 최윤석

 덕수궁 대한문 앞 주변을 둘러싼 경찰버스에 꾲혀진 국화사이로 고 노무현 대통형의 생전 사진이 걸려 있다.
덕수궁 대한문 앞 주변을 둘러싼 경찰버스에 꾲혀진 국화사이로 고 노무현 대통형의 생전 사진이 걸려 있다. ⓒ 최윤석

 덕수궁 대한문 앞을 마련된 작은 분향소를 찾은 한시민이 안타까움의 눈물을 흘리고 있다.
덕수궁 대한문 앞을 마련된 작은 분향소를 찾은 한시민이 안타까움의 눈물을 흘리고 있다. ⓒ 최윤석

 덕수궁 대한문 앞을 마련된 작은 분향소를 찾은 한시민이 안타까움의 눈물을 흘리고 있다.
덕수궁 대한문 앞을 마련된 작은 분향소를 찾은 한시민이 안타까움의 눈물을 흘리고 있다. ⓒ 최윤석

 덕수궁 대한문 앞을 마련된 작은 분향소를 찾은 한시민이 임시로 준비된 영전사진을 만지고 있다.
덕수궁 대한문 앞을 마련된 작은 분향소를 찾은 한시민이 임시로 준비된 영전사진을 만지고 있다. ⓒ 최윤석

 덕수궁 대한문 앞을 마련된 작은 분향소를 찾은 시민들이 고 노무현 대통령의 명복을 빌며 절을 올리고 있다.
덕수궁 대한문 앞을 마련된 작은 분향소를 찾은 시민들이 고 노무현 대통령의 명복을 빌며 절을 올리고 있다. ⓒ 최윤석

 서울 시청역 인근에 마련된 작은 분향소를 찾은 시민들
서울 시청역 인근에 마련된 작은 분향소를 찾은 시민들 ⓒ 최윤석


#대통령 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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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이 좋아 사진이 좋아... 오늘도 내일도 언제든지 달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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