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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선진당 이재선(대전서구을)의원이 대전 서구문화원 건립 지원을 위해 3억 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의원에 따르면, 서구문화원 건축과 주차빌딩 등 총 97억 원의 예산이 계획된 가운데 12억 원이 부족하다는 의견을 수렴, 행정안전부로부터 일단 3억 원을 확보해 지원토록 했다는 것.

 

서구주민의 숙원사업인 서구문화원 신축건립공사는 탄방동 667번지 일원에 연면적 9165㎡ 지하 1층, 지상 6층 규모로 추진 중에 있으며, 내년 5월께 준공할 계획이다.

 

덧붙이는 글 | 대전충남 한줄뉴스


#이재선#서구문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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