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오마이뉴스(스타)에서는 누구나 글을 쓸 수 있습니다
문화
부산경남
한줄뉴스
복사
한국작가회의 경남지회(지회장 오인태)는 최근 창립 10주년을 맞아 반년간지 <경남작가> 15호를 발간했다. 이번 호에는 정희성, 양정자, 김준태, 차옥혜, 하종오, 나종영, 정일근, 김용락 시인 등이 창립10주년 축시를 실었다.
또 특집대담으로 ‘시의 길을 묻다’를 제목으로 김준태 시인과 오인태 시인의 대담을 실어 놓았다. 하아무 시인은 통영 출신으로 지난해 타계한 고 박경리 선생을 조명했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l댓글 0개
다큐영화 <괜찮아, 앨리스> 시사회 "미안하고 울컥했다. 제목부터 위안을 준 영화"
[환경새뜸] 백제문화제 앞두고 3년째 침수·유실 반복, 예견된 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