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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대 부설 경남문화연구소(소장 김덕현)는 오는 14일부터 세 차례 “역사도시 진주의 문화”라는 주제로 전문가 초청 세미나와 읍치답사를 벌인다.

 

세미나는 14일 오후 3시 경상대 남명학관에서 '임진년 진주대첩과 학봉 김성일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김명준씨가 발제한다. 22일 오후 3시에는 박은순 덕성여대 교수가 '조선 후기 실경산수화와 진주성 지도'라는 제목으로 세미나를 갖는다.

 

31일에는 '조선 읍치의 전형, 낙안읍성'을 돌아볼 예정이다. 문의/055-751-5597.


#김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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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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