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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보호조로 지정돼있는 따오기 7쌍 14마리와 황새 3쌍 6마리가 한꺼번에 대전동물원에 둥지를 틀었다.
이와 함께 랫서팬더, 삵 등 다수의 희귀동물도 일본 내 유명동물원의 기증을 받아 도입하게 돼 대전동물원이 희귀동물의 보고(寶庫)로서 더욱 유명세를 떨치게 됐다.
대전동물원은 인천공항을 통해 도입한 따오기와 황새 18마리를 27일 언론에 공개하고 검역절차가 끝나는 대로 일반에 공개한다고 밝혔다.
덧붙이는 글 | 대전충남 한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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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나무는 자기를 찍는 도끼에게 향을 묻혀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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