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오마이뉴스(스타)에서는 누구나 글을 쓸 수 있습니다
사회
만평·만화
복사
촛불이여! 너의 살이 타들어 갈수록 민주의 불꽃은 뜨거워 진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l댓글 0개
[쏙쏙뉴스] 80대 아버지가 손자와 손녀에게 이럴 줄 몰랐다
[쏙쏙뉴스] 필리버스터는 자장가? 국회에서 잠든 국힘 의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