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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산업대 총학생회는 최근 일본을 방문해 '독도는 우리땅'이라는 펼침막을 들고 홍보를 벌이기도 했다.
진주산업대 총학생회는 최근 일본을 방문해 '독도는 우리땅'이라는 펼침막을 들고 홍보를 벌이기도 했다. ⓒ 진주산업대

 

진주산업대 제16대 자랑찬 총학생회(회장 심광영, 동물생명과학과 4학년)가 일본에서 독도 바로 알리기에 나섰다. 진주산업대는 총학생회가 지난 24일 오사카에서 일본의 중등학교 역사교과서 왜곡에 대한 대응으로 독도 바로 알리기에 나섰다고 밝혔다.

 

총학생회는 일본 관광지에서 독도가 우리 땅이라는 펼침막을 들고 사진을 찍기도 했다. 진주산업대는 “총학생회는 독도의 위치, 역사적 사실 등을 바탕으로 독도가 대한민국의 영토라는 사실을 일본인과 외국관광객에게 알리고, 독도의 역사적 왜곡을 하려는 일본에 일침을 가했다”고 전했다.


#독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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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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