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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후 3시경부터 시작된 경찰과 용역직원들의 강제철거는 4시 반경에 다 끝이 났고 전경들도 철수했지만 5시 10분경에 다시 '안티 이명박 카페'의 천막이 설치되었다. 민주노총 조합원 500여 명은 여전히 구호를 외치고 노래를 부르며 시청앞 광장을 지키고 있고 천막이 철거된 이후에도 여전히 방송을 하고 있던 라디오21 직원들과 의료지원단원들도 다시 천막이 오기를 기다리며 현장을 지키고 있다. 이들의 천막도 곧 다시 세워질 예정이다.   
 
 
 
 
 
 
 

#시청광장 강제철거#안티이명박#라디오21#의료지원단#이화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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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이화미디어 http://ewha.com 대표 문성식입니다. 아름다운 세상을 향해 열린 창이 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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