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카메라를 둘러메고 가까운 산에 올라보니, 여기저기 이름 모를 야생화들이 만발하고 있었다. 주위에 산행을 나왔다가 고사리 등 산나물을 뜯는 사람들이 꽤 많이 눈에 띄었고, 손에 든 쇼핑백 등에는 산나물 등이 가득 차 있었다. 가벼운 눈인사를 하고 지나다가 보니 야생화와 할미꽃이 개화하여 절정에 이르고 있어 카메라에 담아봤다.
▲할미꽃 주위에 핀 야생화야생화의 이름은 잘 모르지만 주위에 너무 아름답게 피어있어 카메라에 담아 보았다. ⓒ 김형만
▲이름 좀 알려주세요^^양지 바른 곳에 피어있는 야생화 ⓒ 김형만
▲산국화의 일종이라는데....아름답게 피어있어 찍어봤습니다. ⓒ 김형만
▲철죽철죽이 활짝피어 그 아름다운 모습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 김형만
▲야생화피어있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 김형만
▲뱀딸기 꽃정확한 꽃 이름은 모름니다.. 이름 좀 알려주세요^^* ⓒ 김형만
▲싸리나무 꽃멀리서 보면 눈이 쌓인 것 같습니다. ⓒ 김형만
▲유채꽃유채꽃 향기에 취해 봅니다. ⓒ 김형만
▲나비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는 나비 ⓒ 김형만
▲꿀벌열심히 꿀을 모으고 있는 꿀벌 ⓒ 김형만
▲꿀벌열심히 꿀을 모으고 있는 꿀벌 ⓒ 김형만
▲꿀벌열심히 꿀을 모으고 있는 꿀벌 ⓒ 김형만
▲나비꽃 봉오리 위에서 꿀을 먹고 있나 봅니다. ⓒ 김형만
▲나비쉬고있는 나비
ⓒ 김형만
오랜만에 찾은 산에서 할미꽃과 야생식물들을 촬영하면서 봄의 절정에 달아있음을 알 수 있었고, 한껏 그 멋에 취할수 있어서 기분 좋은 시간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