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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만평·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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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업어가도 모를 정도로 깊게 자는 스타일입니다. 가위 눌려본 경험이 없어서, 가위 잘 눌리는 사람을 부러워(?) 했죠. 하지만 2007년 12월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모를 사건을 계기로 벌써 3번째 가위에 눌리고 있습니다. 조만간 그려서 올릴게요. 밤이면 밤마다 제 세컨드(?)랑 잘 지내왔는데, 이젠 불 끄고 못자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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