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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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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피해주민 5000여 명이 23일 민주노동당이 주최한 ‘삼성 기름유출사고 피해주민 초청 간담회’에서 정부의 특별법 입법과 삼성중공업의 무한책임을 요구하였다. 국회의원회관 대회실에서 열린 이 자리에는 국민중심당, 대통합민주신당, 민주노동당, 한나라당 등 각 정당 의원과 피해주민 5명 등 총 10명의 패널이 참석하였다. 이날 간담회를 사진으로 꾸며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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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 거 빼고는 다 잘하는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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