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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치러진 함안군수 재선거에서는 무소속 조영규 후보가 당선했다. 조 후보는 5만1439명 유권자 가운데 3만6736명이 투표한 선거에서 1만4003표(38.77%)를 얻었다.

 

무소속 진종삼 후보는 1만2176표(33.71%)를 얻어 2위에, 한나라당 조현룡 후보는 9938표(27.51)를 얻어 3위에 그쳤다. 함안군수 선거는 지난해 5․31 지방선거에 이어 또 다시 무소속 후보가 한나라당 후보를 눌렀다.


#함안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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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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