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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연육교에 모인 주민 천수만으로 기름이 확산될 우려가 있다는 뉴스에 창기2리 주민들이 구 연육교에 모여 회의를 하고 있다.
▲ 구 연육교에 모인 주민 천수만으로 기름이 확산될 우려가 있다는 뉴스에 창기2리 주민들이 구 연육교에 모여 회의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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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어째... 구 연육교를 찾은 창기2리 주민이 근심에 잠겨 담배를 피우고 있다.
▲ 이를 어째... 구 연육교를 찾은 창기2리 주민이 근심에 잠겨 담배를 피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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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수만 사수 구 연육교 길이만큼 오일펜스가 길게 설치되어 있는 모습
▲ 천수만 사수 구 연육교 길이만큼 오일펜스가 길게 설치되어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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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수만 사수 연육교 밑에 설치된 오일펜스 모습. 천수만으로 흘러들어가지 않도록 겹겹으로 설치했다.
▲ 천수만 사수 연육교 밑에 설치된 오일펜스 모습. 천수만으로 흘러들어가지 않도록 겹겹으로 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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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이리로... 구 연육교 밑에 오일펜스를 설치한 창기2리 주민들이 혹시라도 기름이 천수만으로 확산될 것을 우려하는 마음에 연신 다리밑을 바라고 있다.
▲ 혹시 이리로... 구 연육교 밑에 오일펜스를 설치한 창기2리 주민들이 혹시라도 기름이 천수만으로 확산될 것을 우려하는 마음에 연신 다리밑을 바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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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수만은 제발 천수만으로 기름이 확산되지 않기만을 바라며 창기2리 주민이 구 연육교 밑에 설치된 오일펜스를 바라보며 담배를 피고 있다.
▲ 천수만은 제발 천수만으로 기름이 확산되지 않기만을 바라며 창기2리 주민이 구 연육교 밑에 설치된 오일펜스를 바라보며 담배를 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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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사장 전경 이번 원유 유출사고로 수일째 어민들은 출항을 하지 못하고 있다. 정박된 배들 뒷편으로 겹겹이 오일펜스가 설치되어 있다.
▲ 백사장 전경 이번 원유 유출사고로 수일째 어민들은 출항을 하지 못하고 있다. 정박된 배들 뒷편으로 겹겹이 오일펜스가 설치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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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갈맹기 기름에 흠뻑 뒤범벅 된 갈매기가 해안가 창공을 날고 있는 가운데 휴식을 취하는 갈매기들과 대조되는 모습
▲ 검은 갈맹기 기름에 흠뻑 뒤범벅 된 갈매기가 해안가 창공을 날고 있는 가운데 휴식을 취하는 갈매기들과 대조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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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기름유출#태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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