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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만평·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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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아 사건이 터졌을 때
온 나라가 가짜들을 색출하느라 여념이 없었다.
그러나 지금 가짜들이 판을 치는데
오히려 그들을 지지하는 사람들이 많은 이유는 뭘까?
경제만 살려준다면 어떠한 허물도 감싸준다.
나만 잘 살면 이웃은 어찌되는지 상관없다는 투다.
가짜 경제는 더 큰 문제가 될 수 있음에도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기려고 줄을 선다.
이러다 대선 후보의 도덕성과 정책 검증,
그리고 삼성 비자금은 물건너 가는 건 아닌지….
덧붙이는 글 | 이 만화는 www.bokmani.com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회복지사로서 사회복지현장에 근무하고 있으면서, 사회복지와 관련한 이야기를 만화로 그리고 있습니다. 주요 관심분야는 역시 만화이며, 사회복지를 중심으로 하고 있으나 이와 연관하여 사회문제를 그리기도 합니다. 현재 충북사회복지신문, 경기도사회복지신문에 만평을 그려주고 있으며, 사회복지기관들의 소식지에도 만화를 그리고 있습니다. 3년 동안 만화를 그리면서 모은 만화들을 개인 블로그에 (www.bokmani.com)올리고 있으며, 오마이 뉴스를 통해 보다 많은 시민들에게 사회복지와 관련한 정보와 이야기들을 만화로 알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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