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오마이뉴스의 모토는 '모든 시민은 기자다'입니다. 시민 개인의 일상을 소재로 한 '사는 이야기'도 뉴스로 싣고 있습니다. 당신의 살아가는 이야기가 오마이뉴스에 오면 뉴스가 됩니다.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긴 생머리가 좋지만 굳이 파마를 하겠다면, 말리진 않아.
파마하는 건 좋아. 파마할 때마다 늘 따라가는 것도 좋다고.
그런데, 맘에 안든다며 며칠도 안돼 파마 푸는 건 무슨 심리일까요?
게다가, 또 따라가자니!? ^~^;
이럴 때면, 그녀는 "음메, 기죽어" 나는 "음메, 기살어"

덧붙이는 글 | [페이퍼] http://paper.cyworld.com/hayeotoon


태그:#하여가, #하여툰, #카툰, #웹툰, #만화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독자의견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