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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개 단체로 구성된 버마민주항쟁을지지하는부산시민연대(이하 ‘부산버마연대’)는 NLD한국지부 대외협력국장 조샤린씨를 초청해 간담회를 연다. 11일 오후 5시 민주공원 소극장.

 

부산버마연대는 “지금도 계속되고 있는 버마 민중들의 민주화를 위한 투쟁을 지지하고 지원하기 위해 부산에서 활동 중인 시민사회단체”라며 “조샤린씨를 초청해 버마상황과 앞으로의 양상에 대한 전망을 공유하고 향후 부산지역의 시민사회단체와 바람직한 연대활동을 모색해보는 자리를 가질 것”이라고 밝혔다.


#버마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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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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